2019년 8월 21일, 전북 고창군립체육관 귀빈실에서 최권열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회장을 만나 △회장직 수행 방향과 다짐 △새로 추진하는 정책과 사업 △선수 감소로 인한 종합순위 개선책 △서정욱 전무이사와 박상복 본부장 평가 등을 들어보았다.

[취재 서성원-편집 조훈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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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

  1. 요즘 일선 관장들의 이야기는 없네요. 심사제도, 선수육성, 태권도 정치판 등 의 이야기로만 다루어 지고 있다고 봅니다. 물론 기사가 다 중요한 얘기지만 더 중요한건 태권도수런생의 감소입니다, 자꾸 유치부, 성인 이야기만쓰시는데 근본적으로 초등교육이 살아나야 활성화가 되는것은 다 아시는거라 생각됩니다. 왜 요즘 부모님이 태권도를 신뢰하지 않는지는 다 아실겁니다. 태권도의 핵심인사들의 각종 비리로 인한 임
    이미지 실추가 가장 크고 다음이 지도자들의 역량강화문제입니다. 기자님께서는 부디 이런부분을 꼬집어 주셔서 떨어진 이미지개선에 힘쓸수있도록 도와 주시고 응원 해 주세요. 마지막으로 국기원과 대태협이 일선관장 위에 군림하지않고 함께 할수있도록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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