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version="2.0"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xmlns:sy="http://purl.org/rss/1.0/modules/syndication/" > <channel> <title> 댓글: [학술&연구] ‘금강역사상=태권도’ 오류와 허구 </title> <atom:link href="http://www.tkdbox.com/%ed%95%99%ec%88%a0%ec%97%b0%ea%b5%ac-%ea%b8%88%ea%b0%95%ec%97%ad%ec%82%ac%ec%83%81%ed%83%9c%ea%b6%8c%eb%8f%84-%ec%98%a4%eb%a5%98%ec%99%80-%ed%97%88%ea%b5%ac/feed/?ckattempt=2"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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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reator><![CDATA[익명]]></dc:creator> <pubDate>Tue, 08 Sep 2020 18:18:30 +0000</pubDate> <guid isPermaLink="false">http://www.tkdbox.com/?p=61327#comment-47334</guid> <description><![CDATA[좋은 글 감사합니다. 우리의 태권도 즉 한국 무술의 역사는 불교문화가 한국에 전해지기 훨씬 전부터 존재하고 널리 통용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서기자님의 글처럼 불상이 만들어 진 것은 그리이스의 영향이고 그 영향으로 불상이 만들어지고 보이지 않는 곳이 기대여 기도하는 것 보다 보이는 대상에 기도하고픈 인간의 마음이 함께 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중국의 무술이 오래 전부터 존재 해왔는데 그 무술이 도교사상과 만나면서 무도의 철학이 덧입혀졌고 더욱 발전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소림사의 무술역시도 달마의 운동요법이 소림사에 숨어든 무인들을 만나 무술로 거듭났고, 우리의 전통 무술이 일본의 강점기 시절에 가라데와 만나 태권도라는 새로운 모습으로 재 탄생을 했습니다. 사담을 이야기 하겠습니다. 제가 강의하던 대학에서 교수들의 모임이 있었습니다. 그때 제 옆자리에 앉았던 교수님과 이야기 하던 중에 내가 태권도사범이라는 것을 알고 동양무술에 대하여 약간의 비웃는 듯한 느낌을 받아 그분과 시간을 만들어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분의 말은 무술이 동양에서 왔다고 많은 사람들이 주장을 하는데 그리이스와 아프리카의 무술이 더 오랜 역사와 근거를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즉 4천년이 넘는 역사적 자료가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러한 근거가 부족합니다. 그리이스의 무술, 레슬링, 권투, 판크레시온등은 이미 4천년이 넘은 시절부터 있어 왔던 무술이고 이미 입증이 된 무술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우린 태권도가 우리의 정통성을 가진 무술이고, 일본의 영향이 없다느니, 중국의 무술과 다르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저는 그러한 내용은 별 중요한 의미를 가지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스포츠 역사를 전공하신 분의 이야기를 듣고 세계각국의 무술들을 찾아 보았습니다. 신기하게도 그리이스와 이집트에는 이미 4천년 전의 무술이 널리 통용이 되었다는 근거가 있습니다. 그리고 인도, 브라질, 필리핀등등의 나라는 전통 춤이나 관습이 변하여 그리고 타 무술을 받아 자신들의 무술의 형태로 발전 된 것들도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미국내에서는 이스라엘의 무술이(크라브 메가/Krav Maga) 한동안 성행하기도 했습니다. 실전 무술이라고 말입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본토에서는 그 무술이 무술로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었던 것도 알았습니다. 그래서 역사를 재 정립하고 바로 잡아가는 것이 한국무술과 태권도를 발전시키는 중요한 일이라는 것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서기자님의 글에서 말한대로 잘못된 것은 바로 잡아야 합니다. 고구려의 각저총의 씨름과 겨루기 자세, 금강역사(무용총의 벽화는 태권도의 무술이라고 하기에는 부족함이 있습니다.)를 되 짚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금강역사를 잘 살펴보면 재미난 모습이 있습니다. 다른 금강역사상에서 볼 수 없는 모습이 불국사 금강역사에는 있습니다. 왼쪽에 입을 연 아상과 오른쪽에 입을 다문 훔상입니다. 이것이 설령 석굴암을 만든 김대성이 무술을 상징하는 의도로 만들어지지 않았을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우리 무술의 기본을 가지고 있다는 말을 해도 손색이 없는 중요한 두 부분을 간직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한번 상상을 해 보세요, 우리가 어릴적 화가 나면 “으이 씨~” 하면서 한 손이 때릴 준비를 하고 올라갑니다. 그리고 다른 손은 자연스럽게 바탕손 처럼 배 아래 놓이게 됩니다. 이 동작이 입을 다문 ‘훔’상의 모습입니다. 둘째로 어린 아이가 상대의 공격이 두려우면 가장 먼저 취하는 동작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손을 들어 얼굴을 가립니다. 그리고 다른 손은 배나 하반신을 가립니다. 그 동작은 ‘아’상의 막기 동작입니다. 저는 불교신자는 아닙니다. 도리어 기독교신자입니다. 하지만 우리 조상들의 역사적 흔적속에서 무술의 기본을 찾는 것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억거지가 되지 않아야 합니다. 또한 각저총에 씨름을 하는 모습이나 겨루기 자세를 하고 있는 두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분들의 모습에서 한국인의 모습보다는 도리어 중동지역 사람을 찾아 볼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우리는 역사를 이야기 할 때, 태권도의 전통과 정통을 이야기 할 때 조심해야 할 부분들이 참 많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태권도인들이 좀 더 역사와 각 동작의 연관성을 찾아 설명할 수 있어야 하고, 한국의 무술이 세계에서 확고한 자리메김을 하려면 학술적으로도 확고한 이론과 역사관이 만들어 져야 합니다. 현재까지는 그런것이 많이 부족합니다. 그러다보니 각 단체 각 기관이 말하는 역사관과 정의에 통일성이 없고 또한 부족합니다. 우리가 더 성장하고 발전하려면, 설득력있는 근거를 만들어 두고 설명을 할 수 있어서, 우리의 주장이 올바르고 과학적이라는 것을 알려야 합니다. 글을 쓰다보니 길어졌습니다. 죄송합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좋은 글 감사합니다. 우리의 태권도 즉 한국 무술의 역사는 불교문화가 한국에 전해지기 훨씬 전부터 존재하고 널리 통용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서기자님의 글처럼 불상이 만들어 진 것은 그리이스의 영향이고 그 영향으로 불상이 만들어지고 보이지 않는 곳이 기대여 기도하는 것 보다 보이는 대상에 기도하고픈 인간의 마음이 함께 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중국의 무술이 오래 전부터 존재 해왔는데 그 무술이 도교사상과 만나면서 무도의 철학이 덧입혀졌고 더욱 발전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소림사의 무술역시도 달마의 운동요법이 소림사에 숨어든 무인들을 만나 무술로 거듭났고, 우리의 전통 무술이 일본의 강점기 시절에 가라데와 만나 태권도라는 새로운 모습으로 재 탄생을 했습니다.<br /> 사담을 이야기 하겠습니다. 제가 강의하던 대학에서 교수들의 모임이 있었습니다. 그때 제 옆자리에 앉았던 교수님과 이야기 하던 중에 내가 태권도사범이라는 것을 알고 동양무술에 대하여 약간의 비웃는 듯한 느낌을 받아 그분과 시간을 만들어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분의 말은 무술이 동양에서 왔다고 많은 사람들이 주장을 하는데 그리이스와 아프리카의 무술이 더 오랜 역사와 근거를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즉 4천년이 넘는 역사적 자료가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러한 근거가 부족합니다. 그리이스의 무술, 레슬링, 권투, 판크레시온등은 이미 4천년이 넘은 시절부터 있어 왔던 무술이고 이미 입증이 된 무술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우린 태권도가 우리의 정통성을 가진 무술이고, 일본의 영향이 없다느니, 중국의 무술과 다르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저는 그러한 내용은 별 중요한 의미를 가지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스포츠 역사를 전공하신 분의 이야기를 듣고 세계각국의 무술들을 찾아 보았습니다. 신기하게도 그리이스와 이집트에는 이미 4천년 전의 무술이 널리 통용이 되었다는 근거가 있습니다. 그리고 인도, 브라질, 필리핀등등의 나라는 전통 춤이나 관습이 변하여 그리고 타 무술을 받아 자신들의 무술의 형태로 발전 된 것들도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미국내에서는 이스라엘의 무술이(크라브 메가/Krav Maga) 한동안 성행하기도 했습니다. 실전 무술이라고 말입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본토에서는 그 무술이 무술로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었던 것도 알았습니다. 그래서 역사를 재 정립하고 바로 잡아가는 것이 한국무술과 태권도를 발전시키는 중요한 일이라는 것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서기자님의 글에서 말한대로 잘못된 것은 바로 잡아야 합니다. 고구려의 각저총의 씨름과 겨루기 자세, 금강역사(무용총의 벽화는 태권도의 무술이라고 하기에는 부족함이 있습니다.)를 되 짚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금강역사를 잘 살펴보면 재미난 모습이 있습니다. 다른 금강역사상에서 볼 수 없는 모습이 불국사 금강역사에는 있습니다. 왼쪽에 입을 연 아상과 오른쪽에 입을 다문 훔상입니다. 이것이 설령 석굴암을 만든 김대성이 무술을 상징하는 의도로 만들어지지 않았을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우리 무술의 기본을 가지고 있다는 말을 해도 손색이 없는 중요한 두 부분을 간직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한번 상상을 해 보세요, 우리가 어릴적 화가 나면 “으이 씨~” 하면서 한 손이 때릴 준비를 하고 올라갑니다. 그리고 다른 손은 자연스럽게 바탕손 처럼 배 아래 놓이게 됩니다. 이 동작이 입을 다문 ‘훔’상의 모습입니다. 둘째로 어린 아이가 상대의 공격이 두려우면 가장 먼저 취하는 동작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손을 들어 얼굴을 가립니다. 그리고 다른 손은 배나 하반신을 가립니다. 그 동작은 ‘아’상의 막기 동작입니다. 저는 불교신자는 아닙니다. 도리어 기독교신자입니다. 하지만 우리 조상들의 역사적 흔적속에서 무술의 기본을 찾는 것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억거지가 되지 않아야 합니다.<br /> 또한 각저총에 씨름을 하는 모습이나 겨루기 자세를 하고 있는 두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분들의 모습에서 한국인의 모습보다는 도리어 중동지역 사람을 찾아 볼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우리는 역사를 이야기 할 때, 태권도의 전통과 정통을 이야기 할 때 조심해야 할 부분들이 참 많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태권도인들이 좀 더 역사와 각 동작의 연관성을 찾아 설명할 수 있어야 하고, 한국의 무술이 세계에서 확고한 자리메김을 하려면 학술적으로도 확고한 이론과 역사관이 만들어 져야 합니다. 현재까지는 그런것이 많이 부족합니다. 그러다보니 각 단체 각 기관이 말하는 역사관과 정의에 통일성이 없고 또한 부족합니다.<br /> 우리가 더 성장하고 발전하려면, 설득력있는 근거를 만들어 두고 설명을 할 수 있어서, 우리의 주장이 올바르고 과학적이라는 것을 알려야 합니다. 글을 쓰다보니 길어졌습니다. 죄송합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 글쓴이: 태권도 지도자 </title> <link>http://www.tkdbox.com/%ed%95%99%ec%88%a0%ec%97%b0%ea%b5%ac-%ea%b8%88%ea%b0%95%ec%97%ad%ec%82%ac%ec%83%81%ed%83%9c%ea%b6%8c%eb%8f%84-%ec%98%a4%eb%a5%98%ec%99%80-%ed%97%88%ea%b5%ac/#comment-47070</link> <dc:creator><![CDATA[태권도 지도자]]></dc:creator> <pubDate>Tue, 18 Aug 2020 13:04:59 +0000</pubDate> <guid isPermaLink="false">http://www.tkdbox.com/?p=61327#comment-47070</guid> <description><![CDATA[좋은 내용입니다. 늘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좋은 내용입니다. 늘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 글쓴이: 지도자 </title> <link>http://www.tkdbox.com/%ed%95%99%ec%88%a0%ec%97%b0%ea%b5%ac-%ea%b8%88%ea%b0%95%ec%97%ad%ec%82%ac%ec%83%81%ed%83%9c%ea%b6%8c%eb%8f%84-%ec%98%a4%eb%a5%98%ec%99%80-%ed%97%88%ea%b5%ac/#comment-46573</link> <dc:creator><![CDATA[지도자]]></dc:creator> <pubDate>Wed, 15 Jul 2020 05:59:18 +0000</pubDate> <guid isPermaLink="false">http://www.tkdbox.com/?p=61327#comment-46573</guid> <description><![CDATA[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기자라는 직업의 테두리를 벗고 학자로서의 길을 가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기자라는 직업의 테두리를 벗고 학자로서의 길을 가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 글쓴이: 익명 </title> <link>http://www.tkdbox.com/%ed%95%99%ec%88%a0%ec%97%b0%ea%b5%ac-%ea%b8%88%ea%b0%95%ec%97%ad%ec%82%ac%ec%83%81%ed%83%9c%ea%b6%8c%eb%8f%84-%ec%98%a4%eb%a5%98%ec%99%80-%ed%97%88%ea%b5%ac/#comment-46570</link> <dc:creator><![CDATA[익명]]></dc:creator> <pubDate>Tue, 14 Jul 2020 15:03:52 +0000</pubDate> <guid isPermaLink="false">http://www.tkdbox.com/?p=61327#comment-46570</guid> <description><![CDATA[서 기자님! 지적하신 금강역사상에 대해서 동감합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서 기자님! 지적하신 금강역사상에 대해서 동감합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 글쓴이: 귀하가 역사 강사이시니 책임감을 느끼시고 ~ </title> <link>http://www.tkdbox.com/%ed%95%99%ec%88%a0%ec%97%b0%ea%b5%ac-%ea%b8%88%ea%b0%95%ec%97%ad%ec%82%ac%ec%83%81%ed%83%9c%ea%b6%8c%eb%8f%84-%ec%98%a4%eb%a5%98%ec%99%80-%ed%97%88%ea%b5%ac/#comment-46562</link> <dc:creator><![CDATA[귀하가 역사 강사이시니 책임감을 느끼시고 ~]]></dc:creator> <pubDate>Mon, 13 Jul 2020 09:08:23 +0000</pubDate> <guid isPermaLink="false">http://www.tkdbox.com/?p=61327#comment-46562</guid> <description><![CDATA[역사강사]]></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역사강사</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 글쓴이: 사범교육 교재의 내용을 바꿔야 합니다. 사실적, 현실적으로~ </title> <link>http://www.tkdbox.com/%ed%95%99%ec%88%a0%ec%97%b0%ea%b5%ac-%ea%b8%88%ea%b0%95%ec%97%ad%ec%82%ac%ec%83%81%ed%83%9c%ea%b6%8c%eb%8f%84-%ec%98%a4%eb%a5%98%ec%99%80-%ed%97%88%ea%b5%ac/#comment-46561</link> <dc:creator><![CDATA[사범교육 교재의 내용을 바꿔야 합니다. 사실적, 현실적으로~]]></dc:creator> <pubDate>Mon, 13 Jul 2020 09:07:19 +0000</pubDate> <guid isPermaLink="false">http://www.tkdbox.com/?p=61327#comment-46561</guid> <description><![CDATA[교재]]></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재</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 글쓴이: 금강역사상을 보고 금강막기를 만들었지요! </title> <link>http://www.tkdbox.com/%ed%95%99%ec%88%a0%ec%97%b0%ea%b5%ac-%ea%b8%88%ea%b0%95%ec%97%ad%ec%82%ac%ec%83%81%ed%83%9c%ea%b6%8c%eb%8f%84-%ec%98%a4%eb%a5%98%ec%99%80-%ed%97%88%ea%b5%ac/#comment-46560</link> <dc:creator><![CDATA[금강역사상을 보고 금강막기를 만들었지요!]]></dc:creator> <pubDate>Mon, 13 Jul 2020 09:05:22 +0000</pubDate> <guid isPermaLink="false">http://www.tkdbox.com/?p=61327#comment-46560</guid> <description><![CDATA[금강역사상]]></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금강역사상</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 글쓴이: 300 </title> <link>http://www.tkdbox.com/%ed%95%99%ec%88%a0%ec%97%b0%ea%b5%ac-%ea%b8%88%ea%b0%95%ec%97%ad%ec%82%ac%ec%83%81%ed%83%9c%ea%b6%8c%eb%8f%84-%ec%98%a4%eb%a5%98%ec%99%80-%ed%97%88%ea%b5%ac/#comment-46559</link> <dc:creator><![CDATA[300]]></dc:creator> <pubDate>Mon, 13 Jul 2020 07:30:41 +0000</pubDate> <guid isPermaLink="false">http://www.tkdbox.com/?p=61327#comment-46559</guid> <description><![CDATA[태권도계에 이렇게 깊이 있게 학술적인 기고를 써내가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참 감사한 일이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태권도계에 이렇게 깊이 있게 학술적인 기고를 써내가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참 감사한 일이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 글쓴이: 이진혁 </title> <link>http://www.tkdbox.com/%ed%95%99%ec%88%a0%ec%97%b0%ea%b5%ac-%ea%b8%88%ea%b0%95%ec%97%ad%ec%82%ac%ec%83%81%ed%83%9c%ea%b6%8c%eb%8f%84-%ec%98%a4%eb%a5%98%ec%99%80-%ed%97%88%ea%b5%ac/#comment-46558</link> <dc:creator><![CDATA[이진혁]]></dc:creator> <pubDate>Mon, 13 Jul 2020 07:24:55 +0000</pubDate> <guid isPermaLink="false">http://www.tkdbox.com/?p=61327#comment-46558</guid> <description><![CDATA[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가 없는 것 처럼 태권도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다음세대에게 정말 필요한 메세지를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가 없는 것 처럼 태권도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다음세대에게 정말 필요한 메세지를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 글쓴이: 품새 민 </title> <link>http://www.tkdbox.com/%ed%95%99%ec%88%a0%ec%97%b0%ea%b5%ac-%ea%b8%88%ea%b0%95%ec%97%ad%ec%82%ac%ec%83%81%ed%83%9c%ea%b6%8c%eb%8f%84-%ec%98%a4%eb%a5%98%ec%99%80-%ed%97%88%ea%b5%ac/#comment-46557</link> <dc:creator><![CDATA[품새 민]]></dc:creator> <pubDate>Mon, 13 Jul 2020 06:58:01 +0000</pubDate> <guid isPermaLink="false">http://www.tkdbox.com/?p=61327#comment-46557</guid> <description><![CDATA[아주 좋은 연구발표라 판단합니다. 동감합니다. 태권도가 무협소설 처럼변화지 않도록 좋은 연구들이 많이 발표되길 기대합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아주 좋은 연구발표라 판단합니다.<br /> 동감합니다.<br /> 태권도가 무협소설 처럼변화지 않도록 좋은 연구들이 많이 발표되길 기대합니다</p> ]]></content:encoded> </item> </channel>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