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훈 전임지도자
‘발전 가능성 있는 선수’ 선발 기준 모호
오지훈 전임지도자 “부당하게 선발 안했다”

태권도 청소년(중학생) 대표 선수 선발이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이뤄지지 않았다는 논란에 대해 오지훈 청소년 대표팀 전임지도자가 “사실과 다르다”며 적극 해명하고 나섰다.

제보 내용을 종합해 보면, “꿈나무(초등부) 대표선수 선발은 기준도 발표하고 체력 테스트도 하는데, 청소년 대표선수는 실력으로 뽑힌 선수들도 있지만 입상 전적이 없는 등 인맥으로 뽑힌 선수들도 있는 것 같다. 앞으로 정확한 기준과 테스트를 하고 선발해야 한다”고 요약할 수 있다.

이에 대해 오지훈 전임지도자는 “(일부 지도자들이) 충분히 제기하고 오해할 수 있는 내용”이라고 하면서도 선수 선발 배경과 과정을 상세히 설명했다.

오지훈 전임지도자는 10월 28일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7월 중순까지 대회가 없어 대표 선수들을 선발하는데 고충이 많았다”고 전제하면서 “지난 5월 대표팀 지도자들이 비대면 회의를 하고, 8월 태백에서 5명 지도진이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선수 선발 기준을 논의했다”고 말했다.

올해 합숙 강화훈련에 참가하는 대표 선수 선발 기준은 △전국대회 입상자 △2019년도 전국대회 16강 이상 ‘발전 가능성이 있는 선수’들로, 남녀 각 24명 이외 후보 선수 각 3명도 선발했다.

이와 관련 오지훈 전임지도자는 “올해는 7월 중순까지 대회가 없어 지난해 1∼2학년 중 전국대회에 입상하지 못했더라도 16강에 진출하는 등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있는 선수들을 지도진이 추천해 선발한 후 대한태권도협회 경기력향상위원회에 보고했다”고 말했다.

여기서 논란의 소지가 있는 것은 ‘발전 가능성이 있는 선수 추천’이다. 이에 대해 오 지도자는 “초등학교 때 금메달을 획득한 우수 선수가 중학교에 올라와 부상 등으로 입상하지 못했지만 앞으로 좋은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는 선수들을 추천해 선발한 것”이라며 “일부 지도자들이 오해할 수 있겠지만, 인맥 등 부당한 방법으로 선수들을 선발하지 않았다”며 명확하게 선을 그었다.

그는 이어 “대표선수로 선발되어도 학교가 반대하면 합숙훈련에 올 수 없다. 그럴 경우 후보 선수들이 순차적으로 선발 기회가 부여된다”고 말했다.

올해 합숙훈련은 다음 달 11월 하순, 전남 구례에서 방역을 준수하며 20일 동안 실시할 예정이다. 대표팀 지도진은 오지훈 전임지도자와 양재용·류승강·김준형·이지애 코치 등 5명이다.

한편 대한태권도협회는 청소년 대표선수 선발과 관련, 논란이 일자 진상파악에 나섰다.

<서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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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박스미디어 편집장, 국기원 연수원 이론 교수, 태권도전문기자회 초대회장, 전 국기원 홍보과장, 전 태권도신문 기자, 전 무신미디어 편집인, 전 태권저널 편집인, 전 태권라인미디어 편집인, [태권도뎐] 저자, [태권도역사와 문화의 이해] 저자, [외길 70년, 현대 태권도의 기틀을 다진, 엄운규] 공동저자, [태권도를 세우고 세계를 호령하다, 김운용] 공동저자, [아프리카에 태권도의 혼을 심다, 김영태] 저자

144 COMMENTS

  1. 부천부흥중 모임같네요~제가 알고있는 입상 성적에 포함된 선수는 몇명없던데 인맥이 아니면 뭘까요~의문스럽네요..후보선수들 제대로 뽑았으면 하네요

  2. 저의 자식은 메달도있고 기량도 있는거같은데 청소년 상비군에 안되더라고 테스트라도해봐야하는건 아닌지 제자식이 보고 실망할까봐 두렵네요 제발 투명하게좀 뽑아주세요 ㅠㅠ

  3. 언제 어디서 뽑았고 기준이 무엇이며 공문은 언제 띄었고 왜 1명도 되기 힘든 상비군을 부천부흥은 4명씩이나 뽑혔죠? 다른팀들도 한명정도 보내고 싶어하는 심정도 생각해주셔야죠…….

  4. 지도진이나 선수들 모두 투명하게 누구나 신뢰 할수있는 선발은 안돼나 보내요.줄타기 더이상 하지말고 공정하게 선발 하세요.~~~~~~~~~~~

  5. 발전 가능성이 있는 선수가 먼저인가요??
    실적이 있는 선수가 먼저인가요??

    초등학교 때 금메달 있던 선수가 부상으로 입상 전적이 없으니
    개인 사정을 봐줘서 선발을 했다?? 이게 바로 특혜입니다!!
    자 예를 들어 볼까요??

    1. 초등학교때는 입상을 못했지만 열심히해서 (코로나로 그만두고 싶지만)
    입상을 한 학생은 지도자가 연락도 못 받고 발전 가능성이 없어서 선발이 안된겁니까??

    2. 운동을 늦게 시작해서 이제 막 입상을 한 선수는 발전 가능성이 없나요??

    그냥 원칙대로 하신거죠??

    중학교 (청소년 대표선수) 를 뽑는데 초등학교 운운 하시네요.

  6. 1.2학년때 메달 딴 선수들 많은데요ㅋㅋㅋ1.2학년때 메달 선수먼저 성적숫으로 가고 그다음 초등학교때 성적 가던 어쩌던 해야지 도원배 종별 메달도 없는 선수가 청소년대표라?

  7. 실업연맹에서 주는 올해의 여자중등부 우수선수상은 매년 부천부흥중에서 받고 있습니다 실력도 매달도 없는 선수가요~~ 이건 명확한 특혜입니다 요즘세상이 어떤세상인데…

  8. 기준만 있어도 문제가 없을건데 부모입장에서는 동일체급에 본인보다 실력 전적이 안되서 청소년상비군에 간다는 자식에 말을 들으니 머라고 할말이없네요 더는기전에 공정하지않은 태권도 계속시켜야할지 고민이 되버리네요ㅠ

  9. 부흥부흥중 남자 페더급 선발된선수는 페더급으로 시합을 뛴적도 없고 지금 L-미들급 뛰고 있는데 페더급 선발이라니요 청소년 대표선발을 이렇게 대충 해도 됩니까 우리 아들도 운동하고 있는데 참어이가 없네 운동시키고 싶은마음이 없어지네요~~

  10. 우리아이들이 메달도 체급도 다르고 못하는데 어떻게 뽑혔는지 물어보는데 할말이 없네요. 대표코치님께서는 명학한 답변 주셔야 될 듯 합니다.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이런식으로 선발을 합니까. 정말 지도자로써 우리 아이들보기 부끄럽네요

  11. 태권도선수 부모 입장에서는 정말 어이없는 기사네요~ 요즘 어떤시대인데 아직까지도 학연. 지연으로 선발을 하나요…열심히 땀흘리면 노력하는 우리 자녀들에게 공평한 기회가 주어지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2. 참…. 상황자체가 이해가 되지 않네요
    적어도 청소년대표라는 타이틀두고 학생들을 선발하고 지원하려면 적어
    명확한 기준이 있어야지 지도자들 교체될때마다 입맛에 맞게 선수들을
    선발하면 어떻게 하자는겁니다 이 자체가 특혜 아닙니까?
    이상황까지 어느 누구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게 부끄럽군요
    적어도 각 학교별로 또는 대태공지사항이든 선발요강이라도 있어야죠
    대태 등록되어있는 팀들은 모두 회원자격으로 있고, 그 회원 회비로
    대태 운영비가 들어가는건데 적어도 그 회원들에게는 공지는 해야죠
    이렇게 선발했다? 이게 무슨상황입니까, 지금 시대에, 선발하는데
    투명했다? 무슨근거로 투명했다고 합니까? 투명할 수있는 기준이없는데
    이건 고발해서 명확하게 따져봐야 될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한 이책임은 분명히 선발하고 감사해야 할 책임이 있는 대한태권도협회도 배제할 수 없다는건 잘 아실테고 바로잡아야 될 사항들을 눈감고 모르는척
    하며 지금까지 온 상황들이 제자들 보기 부끄럽군요

  13. 지도자가 누가 되든 논란이 없으면되는데 이분은 항상 문제가있는듯 선수들가지고 장난치면 안되죠 선발되든 안되든 모든 선수들이 상처받고 피해자가 되버렸네요 이번선발된 청소년 상비군 공개가 잘된거같네요 안그러면 실력있는 선수들은 기회가 사라질뻔했네요 아직 늦 지않았으니 기준을 정하고 다시 선발을 했으면 하네요 더큰일이 생기기전에……..

  14. 중학교때 메달도 없는 선수가 선발되는건 말이안된다
    명단만 봐도 후보 애들이 3명이 메달도 있고 기능도 좋다
    도대체 누구 머리에서 나온건가? 적어도 종별.도원배 메달은 가지고 있어야 되는거 아닌가? 다시 조사해서 제편성해야된다 실시!

  15. 기사를 우연히 읽어봤는데 아는분 자식이 태권도중등부 선수라 얘기하니 부모님 선수역시 당황하고 어이없어하네요 괜히 말한거같네요 문제가 되면 꼭 개선을해서 선수도 부모도 피해없도록해주세요

  16. 지도자는 학생들을 지도하고 가르치고 올바른길로 안내하는 역활입니다
    땀흘려 열심히 가르치는 지도자와 땀흘려 열심히 운동하는 학생선수들에게 부끄러운줄 알아야합니다.
    대한태권도협회는 지도자 선발부터 선수 선발까지 획인하고 태권도인들에게 해명하겠지요?
    설마 그냥 넘어가지는 않겠지요?

  17. 아직 합숙을 한것도 아니고요
    경기도 2개나 했고 대태나중고에 문의하면 2020년,2019년,2018년 중학교 대회 메달 성적 정리 된거 받을수 있으니 정확하게 집계해서 공정하게 다시 선발 하면 돼는거지요
    다른건 몰라도 열심히 운동하는 아이들 가슴에 못받으면 안돼잖아요
    이제 이기사도 아이들 사이에서 퍼져가면 메달 있고 선발 안됀 아이들이 메달 없고 선발된 아이들한테 뭐라고 하겠습니까?
    그러다 욱하는 마음에 아이들이 칠수도 있어요
    그러면 태권도쪽 신문 말고 뉴스 나오면 태권도인 또 망신 당합니다 그러기 전에 알았으니 얼릉 다시 하세요 제발

  18. 선발기준 명확하지 않으니 감사들어가야될듯하네요..분명 뭔가 비리가 있지않는한 작년도 올해도 이렇게 할수는 없는일~뉴스에 태권도 기사 뜰까봐 두렵네요..시대가 어느시대인데 비리와인맥으로 하는지 부끄럽고 한심하네요..대태부터 감독지도진까지 체육회든 어디에서든 감사들어가세요…누군가가 벌써 제보했을수도~
    아직도 비리로 운동계 인맥넓히시는분들 당장 해고해주세요. .

  19. 이번 선수 명단 문제있다 메달 없는 선수는 뽑으면 안되지 ….지도자도 경향위에서 다 뽑아야 한다고 본다 그래야 말이 안나오지

  20. 발전가능성이 있는 선수추천이라니.. 다른 중학교선수들은 발전가능성이 안보이고 부천부흥 선수들만 발전가능성이 보여 4명이나 선발되었나보네요..
    대태는 전임감독부터 공정하게 뽑아주세요..

  21. 정말 열심히 하시고 능력있는 코치님들도 많은데 이번 상비군 감독 코치 선발한 임원이 누구인지 궁금하네요
    하여튼 원로들은 다 썩어 빠졌고 돈과 술에 환장해 판단력까지 흐려져 쓸모없는 인생을 사는거 같아요
    예전부터 부천부흥 시합뒤집고 유명하던데
    이번에 고발해서 싹 띁어 고쳐야 됩니다

  22. 이분 부천교육 투명성 강화를 위한 학교운동부 민,관 청렴사회협약에서 학교운동부 지도자 대표로 되어있으신 분이던데 ㅋㅋㅋ 참 청렴하신분 맞네요ㅋㅋㅋ

  23. 이러니 다른 지도진들이 욕을 먹는겁니다. 그래도 초등 꿈나무 선수들은 그나마 투명하게 뽑았는데 초등 꿈나무 지도진도 확인해봐야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갑자기 초등 감독도 중학교 팀도 같이하고 있는걸로 아는데 둘이 같은 인맥에 팀인가? 확실히 합시다

  24. 언제부터 발전가능성을 보고 상비군을 뽑은건지요? 그 발전가능성의 판단을 왜 한학교의 지도자가 다른학교의 선수들 까지 발전가능성을판단하시는지 알수 없지만 이러니까 파벌싸움 일어나는거 아닙니까?ㅋ 명단보고 재밌더군요 16강이상 올라가면 상비군을 들어갈수 있다라는 말이 ㅋㅋ

  25. 이번만 그런게 아니라 몇년전부터 선발 기준이 정말 궁금했어요.. 진짜 선수들과 대표지도자 코치님들 선발 기준이 뭔가요? 투명하게 밝혀주세요.. 굉장히 개인적인 사심이 들어간 선발조건 눈뜨고 보자니 참을 수가 없네요.

  26. 알고 있는데 이제서야 터진겁니까, 아니면 모르고 있다 알게 된 겁니까..
    경기도에 몸담고 있으면 알만한 사람은 다 알고 있어요.. 공정하고 깨끗하게 선출하자구요, 시합도 매너있게 하구요, 청원 올라오면 동의 누를 꺼예요.

  27. 윗에 댓글보니 >>도원배 종별 메달도 없는 선수가 청소년대표? <<< 경기종별 전국종별 매달없어야 도원배 경기 나가는거 아뉜가?ㅋㅋ
    체육회에서 입상성적 조회하연 알것을…

  28. 우리애도 초등때 메달 다있고 중학교때 전국메달도 있는데 연락없었는데~ㅋ 입상성적없어도 16강이라~ 우와 그럼 메달딴애들은 제외? 참 그럴듯하게 변명을 포장하시네~
    부천부흥중 예전부터 말이많더니 조사해봐야겠네요~
    부천교육지원청에도 민원들어가겠고~~ 돈으로 뽑는건가?얼마면되나요? 국대도 인맥과돈으로 뽑을수 있겠네요,부흥중코치 위치가 부럽고 부끄럽네요.태권도 망신입니다..

  29. 경기도 경기뛸때마다 편파판정..부천부흥중이라 시합붙으면 늘 지게 만드는거..참 궁금합니다..심판진들도 뭐가 두려워서 부흥중으로 손을 들어주시는지,..내막이 참으로 궁금하네요~ 이렇게 논란이되는데도 본인은 그자리에서 물러설생각이없다? 논란이되니 몇학교전화해서 선수보내달라? 어처구니없네요..양심있으면 그자리포기하고 내려오세요..부끄러운코치.부끄러운부모가 되지맙시다..

  30. 입상 순위에 오르는 선수들이 넘치는데 16강, 발전가능성인 선수를 선출하는게 말이 됩니까? 그렇게 따지면 발전 가능성이 친구들이 어마어마 한데 한 학교에서 4명이라니요. 상비훈련이 동네 훈련이었던가요? 아이들도 상비군 명단보면 어이없어 합니다. 이러시고 아이들 내가 상비 보냈다 큰소리 치시겠지요.. 투명하게 하세요..

  31. 대표팀 지도자..
    능력있고 열정 있는 분들이 하셔야죠!
    누가해도 상관없습니다. 단
    제발 누가봐도 고개가 끄덕여지게
    청소년 대표팀 선수 선발하고
    우수선수 전지훈련 선발하길 바랍니다.
    제~~발!! 같이 아이들 지도하는 입장에서
    부끄럽지 않은 지도자 인간적으로
    존경받는 어른이 됩시다쫌!!
    이런기사 볼때마다 아이들과 학부모님
    쳐다보기 부끄러워요.

  32. 자신의 선수, 친분이 있는 지도자의 선수 등을 선발…?
    전북의 모 초등학교 지도자 조카도 초등성적으로 꿈나무와 청소년대표까지………….
    꿈나무 대표팀도 살펴봐야 함.
    제주도 꿈나무 전지훈련때 2인1실인지 4인1실인지 확인해주세요.

  33. 1체급에 1명 나와서 꿈나무 대표했고, 그리고 그 성적으로 청소년대표했고,,, 이 선수 중학교 성적 있나요?
    소문을 들어보니 전라복도의 모 초등학교 지도자 조카라고 하던데..
    그 지도자는 초등학교 꿈나무 대표팀 코치도 오래했다고 하던데……..?

  34. 초등학교 꿈나무 대표도 체력 테스트는 하지만 그 체력 테스트 한 선수들중에서 임맥으로 선발하는거 같은데요/ 그것도 취재 해봤으면 좋겠네요~~

  35. 답답들하시네 이렇게 백날 떠들어봐도 합숙시작해서 합숙 끝나면 기억에서 사라질것을 대한체욱회 스포츠공정위원회에 민원들 넣으세요 이런건 댓글로 난리쳐봤자 손가락아픔니다

  36. 이게 나라인가요 올해 1등한 우수한 선수들이 얼마나 많은데 최소 기준 조건도 안돼있는 선수들을 뽑고 향상 한다고 하네요 부천부흥 감독님 이건 아닌것 같네요 저번주 경기도 대회에서 동 2개 나왔는데 경기력 추진이라고요 ? 그냥 물러나세요 눈 빨개지면서 울지 마시고요

  37. 꿈나무. 청소년 대표 지도진 선발에 관여한 단체 임원과 대태 직원을 철저히 조사해야 함.
    초등 임원이 관여 했다는 얘기도 여기저기서 들리는거 같은데…….

  38. 허허 이거 이거 문제가 많으십니다 참내 뉴스를 읽어보니 어이가 없더라고요 말도 안되는 소리를 짓거리길래 깜짝 놀랐네요 어이쿠 상비군 명단을 보니까 메달도옶고 성적도 없는 아이들 넘쳐 흐르네요 저도 보고 이게 맞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천부흥 선수들이 왜 4명이나 선발이 된거죠 허 참 어 이 가 없 네 요 . 이번 경기도 대회애서 🥇이것도 아닌 🥉동2개 나왔습니다 자기 자신도 알고계실텐데 놀랍지 않습니까 중학교때 메달도 없는 애들이 뽑히고 성적조회해보면 성적 다 나오는데 왜 이렇게 뽑으신거죠 ? 생각이 있어서 이렇게 뽑으신겁니까 그리고 언제부터 발전가능성한 애들을 뽑았다고 ㅋ성적순으로 하는거 아니였나 자기 선수들 뭣도 없으니까 이제 와서 발전가능성한 아이들을 뽑는데 뽑은 선수들 보니 구린네가 여기까지 나네욤 설마 ~ 돈으로 뽑으신건가 얼마에요 ?? 부끄럽지도 않나 너무 당당하네 부끄러워 하실줄도 아셔야지 지도자를 다시 뽑아야 된다고 생각이드네요 지도자도 능력있고 열정있은 뽑으셔야할듯 그냥 대충대충 하는거같은데 제가 지도자여도 이것보단 잘하겠네요 반성좀 하시길 울지마시고 왜 울고 그러시나 울면 쓰나 ! 눈물 닦고 다시 뽑으시길 제발 ㅋ그래야 말이없죠 이러고 시작하고 끝내면 잊어질거같죠 ? 말 더 많아집니다 정말 열심히하고 메달있고 성적있는 애들 뽑으시길 발전가능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대진표 보시지않나요 거기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생각좀하세여 인맥으로 뽑지말고 인맥 자랑하는것고 아니고 부천부흥 부모님들도 쉴드 쳐주시지 마시고 뭐가 잘못됬는지 아시길 제발 사건없고 좋은 지도자가 되시길 반성하세요 울지마시고 뭘 잘한게있다고

  39. 부천부흥 김태현 페더? 말이 되는 소리를 하세요! 불과 1주일전 경기도 시합 l 미들 뛰던 학생이 어떻게 페더 입니까! 제대로된 선수 다시 선발해서 진행해주시길 바랍니다

  40. 어른들이 잘못한거에 대해서는 시시비비를 가리면 되는거고
    벌을 받든 징계를 받아 마땅하지만
    아이가 무슨 잘못이 있다고 실명까지 거론 하면서 상처를 주는건
    같은 학부모로써 이건 아닌거 같네요ㅜㅜ
    한두명이 아닌거 같은데 특정인 지목은 진짜 하지 맙시다!!

  41. 잘못된부분들은 다시바로잡는게맞다생각합니다
    허나 정말 개념없는사람도있네요,실명거론이라니요ㅡㅡ;;;
    다들그렇게정정당당한가요?? 큰소리치시는 모든 지도자분들이 뒤에선어떻게 하고다니시는지부터 파해쳐보는게 맞는거같네요

  42. 같은 운동선수 부모로써 부끄럽네요… 자기 자식들만 잘되야하고 남이 잘되면 배 아픈꼴이니… 아이들이 성인이 되서 먼생각하면서 살지 궁금하네요.

  43. 잘못된건 바로 잡아야겠지요~하지만 악성댓글은
    서로에게 상처만 준다는건 모르시나요?
    상처주는 글들은 지향하여 주시길 바래봅니다

  44. 글들을보니 참 어이가 없네요
    부모들이 아이들 뒷바라지를 이런식으로 해주니 아이들도 집중을 못하지요~!
    열심히 노력하고 성실이히 훈련을 이행하면 결과가 나오지요 나중에 어떤 선수가 대표로 선출이되는지 궁굼하네요~

  45. 장난하냐?
    실명 거론한거 굉장히 실수했네요
    어디 지도자나 되는거 같은데 똑바로 사세요
    차마 욕은 못 하겠네요 당신과 똑같은사람되기 싫어서
    그렇게 불만있으면 앞에와서얘기하세요 뒤에서 씨부리지말고

  46. 본인들의자식들 안되니 배가 비비꼬이셨나보군요.축하를 해줄줄도알아야 나중에 본인들의 아이들이 되었을때 축하도 받을수있죠?이런어른들의 행동들을보고 아이들이 무엇을 배우련지요.축하해줄일은 축하로 보답해주셔야죠.모든운동선수들이 우리나라의 대표될친구들 아닙니까?서로를응원해주자고요

  47. 참 암담합니다..
    대한태권도 협회 . 경기력 향상 분과는 다시 지도자 선임 해서 선수 선발 하세요 이게 멉니까? 장난 하는것도 아니고 태귄도 망신입니다!

  48. 거의다 알고 있는데 기사화해주니 시원하긴한데 이왕이렇게된거 철저히 조사해주시고 초등학생 꿈나무선발도 진위를 밝혀 주시길 바랍니다

  49. 익명 으로 달지말고 떳떳하세 실명으로 댓글달아라.. 머가 무셔워서 뒤에서 욕하고 지랄들인지…. 애들도 자기가 잘되면 배아퍼서 뒷에서 욕하는게 다 어른들이 하는거 보고 따라하는거네… 초등학생꿈나무나 청소년 상비군이나 혼자서 다뽑은것도 아닐텐데… 왜 굳이 부천부흥중 갖고 ㅈㄹ들이니 꼴리면 그만둬라… 아이들 운동시킬 자격이 없는것들아…

  50. 오씨 댓글부대 지지다들 이것만 딱 봅시다.
    메달도 없는 애들이 그것도 초등학교 메달가지고 청소년 대표를 선발 된거에 대해서
    정당하다고 보시나요?
    그럼 이참에 초등 꿈나무 1기부터 현재까지하고 그리고 이번 청소년 대표 선발 기준 싹다 취재를 해야죠~
    초등임원과 오감독님 각별한 사이라는거 알만한 분들은 다 아는 소리이고 그리고 초등임원과 대태 임원분이 각별한 사이라는 것도 아시는 분은 다 알고~~ 전라북도의 초등학교 모 지도자는 대태 임원한테 삼촌이라고 부르는 사이라 하고
    그 전라북도 모 초등학교 지도자의 조카는 꿈나무대표를거쳐 중학교로 진학해서 메달도 없는거같은데 청소년대표를 초등학교 실적으로 선발되고. 문제있는 선발 아닌가요?

  51. 어른들의 잘못된 자기사람 챙기기 선발방식이 학생들에게 큰상처가되서는 안되겠지요~~ 투명한 선발로 태극마크를달아야 당당해질꺼라 생각됩니다 어린초등학생과 중학생들의 태극마크가 부끄러워서는 안되겠지요 투명하게 당당한 태극마크를 가슴에 새겨주세요

  52. 여기도 좌표찍기 나오시네. 제보자 공격~!! 제보하신분 무서워 마세요~~ 정당한 일 하신 겁니다. 대태도 이번 지도자 선출문제와 몇년전 꿈나무 지도자 선발 및 꿈나무 대표 선발도 다 조사해야 할 것이며, 꿈나무와 청소년대표 지원금 예산에 대해 철저하게 조사도 해야 한다봅니다.

  53. 제보를 했다고 해서잘못되었다고 말씀 드리는게 아닙니다
    하지만 진실성있게 하셨어야죠
    개인감정을 개입하시지 말았어야 합니다

  54. 중학교매달이 없다는거 장담하시나요? 다들 정확하지도 않은 말로 왜 사람들을 매장시키는지 모르겠네요. 칼로 죽여야만 살인자가 아뉘라 SNS 에서도 말한마디로도 살인자가 될수있다는걸 모르지도 않는 다큰 성인들이 왜 들이리 난리치는지 모르겠네요…. 정말로 같은 운동 하는사람으로 정말 부끄럽네요…

  55. 지지하시는분들 자녀들이 메달이 있는지 없는지 실적함 읊어 보시지요~~ 먼저 실명공개하시고 읆어보세요~~~
    너무많아서 타자치기가 힘드네요~~~

  56. 지도자진 학부모님들 그렇게 화가나고 열이나시면
    이렇게 댓글들 남기지 마시고요
    앞에서 얘기하세요.솔직히 앞에서는 말씀들 못하시잖아요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서로들을 물고 뜯기는 이 상황이
    정치판도 아니고 부끄럽게 느껴지네요.

  57. 선발과정에 실적이 문제되서 기사가 난 것인데 선발된 자녀분들이 실적이 다들 좋다고 하는데 왜 선발과정에 문제가 있을까요~? 실적이 넘쳐나는 분들의 자녀분들은 문제가 안되겠지요. 근데 청소년 대표를 뽑는데 중학교 실적이 좋다고 한다면 아무 문제 없겠는데 왜 초등학교 실적을 가지고 대표 선발을 하느냐가 관건이거든요. 그럼 이건 분명 문제가 있는거라 봅니다. 왜 초등실적을 가지고 청소년대표 선발에 기준을 두느냐구요. 중학교 선수들 동메달 있는 선수들이 초등 실적보다 먼저라고 생각들 안드십니까. 그럼 앞으로 중학교 실적보지말고 초등실적으로 청소년대표를 뽑아도 아무 문제 없겠네요. 그럼 지금 옹호글 다시는 실적 좋은 부모님들 그때가서는 어떡게 대쳐 하실건가요?

  58. 여기 옹호하시는분들 댓글보면 수준이… 옹호글에 대한 글이 무럽냐! 실적 많다! 이런 글말고는 구체적인게 없네요~ 부러워서가 아니라 더러워서 입니다.~~

  59. 더러우면 피하세요!!ㅎ자꾸 말대꾸 하시지 말구요
    올~수준이야기까지~
    어디까지 배움이 길이 있으셨는지 모르겠지만
    옹호를 하든말든 요~
    님들~이사건 정리되면 그때얘기하시죠~

  60. 태권도에 관심있거나 아이가 태권도 선수를 하고있는 학부모의 시각으로 봤을때 이번 선발기준은 이해하고 싶어도 상식적으로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군요 협회에 계신 전문가분들의 시각으로는 이해가 되고 납득이 가십니까?
    일본에서 건너온 당구는 스포츠 채널에서 방송이 되고 우리 전통 국기 태권도는 요즘이나 되니까 그나마 유튜브에서 찾아들어가 소리도 없이 볼 수 있습니다
    협회 관계자 즉 태권도를 발전시키고 육성시켜야될 관계자들은 가슴에 손을 올리고 생각해 보셨으면 하네요
    저도 기성세대이고 하늘을 볼때 한 점 부끄럼없이 살지는 못하였습니다만
    저 정도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지는 않았습니다
    청소년 대표로 뽑혔으면 무한한 자부심을 갖고 훈련에 임하여야 할텐데 뽑힌 선수들에게도 얼마나 개운치 못한 마음이 있겠습니까?
    잘못은 솔직히 고백하고 뉘우치라고 교육을 시키시는 분이라면 이번사건 역시도 솔직히 뉘우치시고 제자리로 돌려놓기 바랍니다
    그것또한 스포츠인의 진정한 용기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61. 오 모코치 댓글부대 오지네요.. 눈 없습니까? 대회 결과 안보십니까? 부흥 선출 선수보다 실적 많은 선수들 한없이 많고 많습니다. 부러워서 그러냐는 학부모 댓글 진짜 어이없고 우습네요. 부러운게 아니라 올 지원인데 그들한테 지원되는거 진짜 돈 아깝네요..

  62. 태권도 카르텔의 만행이 드디어 수면위로 아주 조금 나타났다…
    바로 잡아야 한다…
    그러나… 그럴 의지가 있을지 의문이다…
    이기회가 아니면 시작도 못한다.
    이 상황에서 지금 서로 눈치 보며 꼬리 자르기 하려고 백방으로 전화 하고 있을 그들이 살아 남아 다시 태권도 판에 활계친다면…

    겨루기 태권도의 미래는 없다고 단언한다…

    경기도, 전라북도, 서울부터 시작!

  63. 예전부터 그랬죠
    인맥으로 들어가는 상비 나는 메달로 들어갔지만 그학교 선생님이 코치감독이면 무조건 매달 없어도 들어가고 빽으로 들어가고 그러니까 코치 감독님들이 안보내려고 했던거지 절대 안바뀜 이런거

  64. 그렇게 여기저기 사람들 만나서 로비하고 다니더니.. 더럽게 키운 힘을 더럽게 사용하다니 대단합니다
    대회 때마다 본부 숙소앞에서 드링크 들고 서있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무슨 약사인줄~~~
    사표쓰고 조사를 받던지 징계를 받던지 무엇이든 받겠지요?
    모든 일에는 적당히 라는게 있는데 기본도 근본도 없는 사람이 지휘를 하게되면 이러한 결과를 초대하는 건 당연지사!
    부흥중 선수들이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 지도자가 문제이지.. 그게 전부라고 믿는 주변 사람들 또한 참으로 한심합니다!
    감독이 일방적으로 선발했는지? 지도자들과 원칙대로 회의를 통하여 선발했는지 묻고 싶네요!!
    도대체 어떤 기준점으로 선수 선발을 했는지 생각만해도 웃음이 나네요. 청소년대표가 동네 모임입니까?
    아무나 친목으로 구성된게 말이 됩니까???

  65. 스포츠 공정위원회는 이런거 조사 안하고 뭐합니까? 대태협의 역할이 뭡니까? 선거있다고 표때문에 그냥 넘어가는거 아니겠지요?

    최재춘과아이들

  66. 오감독님 경기도 출신의 초등임원이 밀었다고 하는 소문이 있던데… 그 임원은 대태 총장님과 호형호제하는 사이구….. 대표 감독 선임 문제 경향에서 서로 밀어주기 한다는것 같은데 확인 좀 해봅시다~~~~~ 감독이 되면 코치는 감독이 선임하고… 초등 꿈나무도 감독이 되면 코치는 감독이 선임하고….. 그래서 코치들은 감독한테 잘 보이면 그 감독이 꾸준하게 대표팀 감독을 하는한 충성을 다하면 코치도 영원하다고 하던데…………. 딸랑딸랑딸랑~~~ 한번 감독은 영원한 감독이라고 말해다는 소문도 파다 하던데~~~ 일단 오 감독을 경향에서 진짜 초등임원이 밀었는지 밝혀 냅시다~~

  67. 학생의 실명 거론은 아닌 듯 합니다. 그 학생이 초등 시절 전국소년체전을 비롯한 초등 전국대회에서 단연코 이길 수 있는 상대들이 없었다고 하네요. 경기력의 차이에서도 아주 압도적으로 상대방을 이겼다고 합니다.
    그런 학생이 중학교 시합에서 아무런 메달이 없으니 당연히 그 학교 코치로서는 주변사람들로 부터 코치능력에 대한 안 좋은 이야기만 들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 아이는 운동 열심히 한 것 뿐이 없습니다. 아이가 무슨 죄입니까? 실명까지 거론하게
    만약에 아이가 다른 곳에서 운동을 했더라면 부끄러운 상황이 아니라 당당한 상황이 되었을 수도 있었겠네요

  68. 지도자는 제자를 위해서 평상시 최선을 다하면서 살아야는 정신으로 태권도 정신을 심어가는 직업인데 남의 다른 제자도 생각할줄 알아 하는거이 진정한 태권도 지도자라 할수있는데 정말로 망신이네요 .엄중히 심판해서 열심히 노력하는 태권도 친구들이 피해 없도록 국민청원에 올려야 겠네요.

  69. 대태임원 >>>>>>초등임원 >>>>>> 오감독
    누가뵈도 다들 아주 가별한 사이,
    초등임원 대태 경기력 향상 위원.
    경기력향상 서로 밀어주기 선밍?

  70. 상비선수가 한 학교에서 나온것도 궁금한데, 실업태권도연맹우수선수상명단에 중등부에 부흥중 선수가 들어있는데 우수선수 자격조건에 맞나요? 그게 더궁금합니다.

  71. 잘돌아가는 판이네요
    대회도 없는 대표팀 훈련 누구를 위한 훈련인가?
    선발과정도 반발이 심한데 훈련이나 제대로 할런지

  72. 선배 코치님!! 정말 댓글보고 놀났습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코치란?? 명품 빽!! 또는 지도하여 가르침이라 네이버가 알려주고있습니다.
    예전 처벌이 있을때 30명,40명,50명도 했을때도 있었습니다. 요즘 코로나 시대 한달만 홈트(홈트레이닝)만 하고 와도 관리하기 힘든데 30먕 이상 관리하랴~ 작년 도대표감독하랴~ 국대감독하랴~ 지방 초등대표 참관랴~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무리 초등때 A급 선수라도 초등때와는 다르게 중학교에서 지도하도, 교정하고, 만드는데 하루 3시간이 부족한데 선배께서는 참 많은 활동들을 하셨습니다.
    도지도자, 전국 지도자 회의때 본전이 없고, 도 최종전발전때 좋은 시드배정받으려고 그럴때만 오시는 선배님, 대회때 지도자 회의때 안보이고 임원,선판들과 이야기할때 보이는 선베님
    차라리 임원을 하시고 선발을 하시는것이 어떠실지요?
    도 감독일때 남,중,초, 여중,초 코치님들과 무슨 전략을 논하셨나요?? 훈련중에 얼마나 오셨습니까? 저녁때마다 임원님들과 밤새 술드시는게 감독님이 하시는 일이십니까? 그렇게 해놓고 매년 스카읏 할때 나 국대 코치고, 대표 여러명 나오는 학교로 어필하신다죠?
    국대, 도대표, 지방(구례)초등시합 다니실때 본인 학교 아이들 무엇을 하셨습니까?? 초등때 아무리 잘해도 지도할것이 너무 믾은데 선배님께서는 지도 보다는 정치를 하긴거 같습니다.
    선배님도 처음에는 욕심보다는 양심이 먼저인 참지도자였을껍님다. 20년 이상 하다 보니 양심보단, 욕심으로 가득차 보이십니다. 어른이린 아랫사람을 위해 그길에 바른 발지국을 넘겨주는거라 생각 합니다.

    서 기자님!! 잘 알지는 못하지만 의욕을 기사화 하는 분이십니다. 이렇게 덮으시면 안 될거라 생각 듭니다. 기자는 중립을 지키셔서 의욕을 명확하게 기사화 된다고 생각 됩니다. 꼭 잘못된 것 발켜주세요.

  73. 내부자님?

    저는 태권박스 애청자입니다.
    댓글을 읽다가 제일 유심히 보여지는 글일것 같네요.
    하지만..ㅜㅜ
    술드시고서 글 작성 하셨나봐요?

    좀저 자세하게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글에 내용이 좀 이해하기가 힘들고 오타도 있구요.

    좀더 자세히 설명하면 흥미진진 할것 같은데요?

    좀더 용기내셔서 글에 내용을 댓글 부탁드립니다.

  74. 서기자님. 덕분에 썩은물이 정화될 기회를 얻었네요.
    끝까지 조사하셔서 후속기사 꼭 올려주세요!!!!

  75. 위에 댓글 작성했던 사람 입니다
    실명 거론은 정중히 사과 드립니다 너무 기분이 좋지 않아 그랬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선수 선발에 문제가 있는것은 사실인것 같습니다
    실수한 부분 사과드리며 정직하게 잘 진행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76. 갑자기 사과? 어른들 기분으로 인해 꿈을위해 달려가고 있는 아이들 한테 상처주고 기분이 않좋아서 실명 거론?ㅋㅋ 그러면 떳떳하게 이름을 말하세요.ㅋㅋ

  77. 감독이 사과하고 퇴진해야 하는거 아니냐?
    실명 거론한건 잘 못 입니다.

    감독은 정당하다하는게 잘 못인데 사과도 없네요.
    경기력향상 위원회 서로 밀어 주기식 감독선임.
    거기에는 대태의 묵인과 잘 못 된 행정 그리고 그냥 넘어가겠지 하는 마인드.
    최총당님!
    감독 선임건 다시 조사해야 한다고 말 한마디도 안하시고
    초등 임원 대동하면서 지방 다니시고 초등 임원은 그걸 이용해 꿈나무와 청소년 감독 선임에 일조 했다 생각듭니다.

    오 감독님 초등 임원과 철친한 사이인건 사람들이 다 알고
    초등대회에 오감독님은 항상 임원으로 다니시고 .

    작년 제주도 꿈나무 전지훈련도 문제가 많았다고 소문 퍼졌는데 총장님도 그 소문은 들으셔서 알고 계실텐데 조사한번 안하시고 그러면서 역대 어느 총당보다 태권도 발전을 위해 힘쓰는 분이다 소문 내시고 총당님부터 반성 해야 하는거 아닌가 합니다. 국민청원가서 이번 대표팀 인사건 그리고 작녀 꿈나무 전지 훈련 예산 다 조사해야 한다 봅니다

  78. 지도진들이나 학부모님들 청소년 대표 선발에 대해 잘못된 부분을 이야기 하시지요 왜 여기서 초등 이든 모 코치이름 이든 여기서 유언비어나 해서 않되는 말들은 자제 부탁드립니다
    저는 우리 아이가 초등학교 6학년 전관왕.국가대표 선발전1위. 소체 금 중1때 종별1위 이번 2학년 때 문체부 동메달 까지획득 했는데 발전가능성 선수 부분에 전혀 포함도 않되었습니다 언제 청소년 대표를 뽑는다고 공지도 못봤습니다 초등부는 점수가 공개되어서 투명하게 뽑는데 더 중요한 중등은 원리 원칙이없다는게 너무나 이해하기 힘드네요 문제 소지가 있다면 다시한번 조정했으면 합니다 서로 제발 싸우지마시고요!

  79. 어디든 집단은 문제점은 있겠지요. 허나 이해할 수 있는 범위. 적장히 라는게 있습니다.
    아슬아슬하게 줄타고 있으면 언제든 떨어지지 않겠습니까?
    초등부터 특혜를 받아 왔기 때문에 그 것이 당연히 라고 알고 있는 것이고 요구하는 곳이겠지요.
    감독권한 비중이 높기 때문에 선발 코치들 또한 의견을 내놓기 어려운게 현실입니다.
    선발 감독이 선발 코치들에게 선발해 줬으니 갑질하기 딱 좋은 구조인 것이지요…
    이런 구조적인 것부터 바뀌지 않는다면 감독의 갑질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초등도 중등도 모두가 같은 맥락 아니겠습니까? 초등은 중등보다 더 하겠지요…
    술이나 한 잔 하면 무조건 친해지고 가까워졌다고 생각하는 구시대적인 사상을 버려야지 지금이 어느 시대입니까?
    평소 그렇게 불만 투정이 많던 지도자가 갑자기 입을 다문다고해서 무마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 일이였다면 벌써 난리를 쳤을 지도자가 본인의 일이라니 참으로 조용합니다….

  80. 꿈나무 코치 조카가 초등전적으로 청소년에 선발 됐다고 했는데 누구 조카인가 했더니 오늘 페북보니 감독 코치 누군지 알것네…. 거의 비슷한 시기에 페북 올리셨네….

  81. 아랫댓글 다신분들 제가족에게 가해를 입히신분 또한 제명예에 큰 대미지를 주신분 당신들이 말하는 꿈나무코치 조카 에게 정신적인 피해와 고통을 주신분들 강력하게 대응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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