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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출동! 서성원이 간다]

태권도 꿈나무 대표선수들의 동계 합숙훈련이 무주 태권도원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동계훈련은 하계훈련과는 달리 체력강화를 위한, 즉 민첩성, 순발력, 근력, 근지구력 등 ‘인터벌 트레이닝’과 ‘서킷 프로그램’으로 우리 선수들의 체력강화에 비중을 둔다고 하는데요.

전남수 감독과 코치진, 의무 트레이너들이 선수들을 어떻게 지도하고 있는지 서성원 기자가 현장으로 출동했습니다.

[기획=서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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